이번 안성 대전도집회에는 모두 270명이 참석했는데, 그중 영원한 생명을 찾고자 오신 분들은 170명이었습니다. 독일에서도 한 분이 오셔서 목요일까지 말씀을 들었습니다. 중국 연길에서도 두 분이 오셨고, 파주에 사는 카메룬 사람도 하루 와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평소 교제 안에서 전해지는 건강 메시지를 통해 연결된 분들을 집회에 모시고 올 형제자매들은 먼저 두 번의 예비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그 시간을 통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함께 마음을 묶었습니다. 다른 형제자매들도 그동안 항상 마음에 두었던 가족과 친지, 주변 지인들을 집회에 초대하는 일에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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