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9.12>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한 시간

 
- 안성 대전도집회 소식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동안 안성 선교센터에서 아홉 번째 대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단풍나무가 아름답게 물들었던 집회 기간 동안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고, 전국에서 오신 형제자매들은 선교센터 곳곳에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참된 진리를 전하기 위해  | 박현용(안성)
이번 안성 대전도집회에는 모두 270명이 참석했는데, 그중 영원한 생명을 찾고자 오신 분들은 170명이었습니다. 독일에서도 한 분이 오셔서 목요일까지 말씀을 들었습니다. 중국 연길에서도 두 분이 오셨고, 파주에 사는 카메룬 사람도 하루 와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평소 교제 안에서 전해지는 건강 메시지를 통해 연결된 분들을 집회에 모시고 올 형제자매들은 먼저 두 번의 예비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그 시간을 통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함께 마음을 묶었습니다. 다른 형제자매들도 그동안 항상 마음에 두었던 가족과 친지, 주변 지인들을 집회에 초대하는 일에 힘을 썼습니다.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