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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죄 사함을 약속하신 하나님

조덕래 | 경기도 광주
어릴 때부터 과학과 수학을 좋아했던 저는 학교에서 배운 대로 오랫동안 진화론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굳게 믿어 왔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진화론이 잘못된 이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 말을 반박하기 위해 여러 다큐멘터리와 논문들을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단군 할아버지는 5천 년 전 사람인데 왜 초상화를 보면 지금 사람들의 모습과 비슷한가, 왜 진화가 거기서 멈추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고대 그리스의 벽화를 보면 지금과 같은 근육질의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더 이상 진화하지 않았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행한 여러 가지 실험 사례들을 많이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원숭이와 사람 사이의 종간 교배를 연구했던 러시아와 미국의 실험이 모두 실패했던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진화론이 사실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겨났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은 창조론인데,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어떤 지식과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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