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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 하나님의 선물

 알피아 누리슬라모바 | 카자흐스탄   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살고 있는 알피아 누리슬라모바입니다. 저는 1979년에 태어났고 부모님과 남동생,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절대자를 믿었지만 확신은 없었습니다. 제 가족들은 모두 모슬렘이었기에 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함께 이슬람 교회에 다니면서 죄를 짓지 않는 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나쁜 일을 하지 않고 선하게 사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긴 치마를 입어야만 했고, 어깨를 가려야 했습니다. 라마단 금식 기간에는 낮에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밤에만 먹었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동급생 친구로부터 기독교 계열의 교회에 다니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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