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9월 20일 저녁부터 22일까지 우크라이나 손님들을 위한 소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네 사람이 와서 말씀을 들을 계획이었으나 두 사람만 참석했습니다.
형제자매들도 함께했습니다. 저는 집회 시작 일주일 전에 독일에 가서 독일 형제자매들에게 집회 일정을 알렸고, 스테판 형제와 김동하 형제가 집회에 동행했습니다. 독일 자매님들이 폴란드 형제자매들이 먹을 음식들을 챙겨 주었고, 집회 비용도 일부 도와주셨습니다.
집회는 바르샤바에 사는 베트남 사람 비엣 하 형제의 집에서 진행되었고, 손님들과 해외에서 간 형제자매들은 근처에 있는 호텔과 작은 아파트를 빌려 숙박했습니다. 음식은 주로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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