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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온전한 마음으로 믿는 믿음

길레르모 곡옹 | 필리핀
저는 천주교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교회에 다니면서 배운 것이라고는 무릎을 꿇으라고 하면 꿇고, 성찬 떡을 떼라고 하면 떼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했던 전부였습니다. 그것은 아무 유익이 없는 일이었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샤론 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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