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9.11> 죄 많은 나를 값없이 구원해 주신 하나님

찰리친 곤잘레스 | 필리핀
저는 천주교인입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갔고,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집회가 끝날 때 신부님이 평강이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하면, 비록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원수 같을지라도 미소로 가장해 화답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기도 내용을 외우고 있기는 했어도 구원에 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나리자 언니를 통해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초대받았을 때, 저는 집회가 일주일 동안 진행되고 성경에 관한 이야기만 한다는 것을 듣고 참석하기를 주저했습니다. 저는 올해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