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9년 7월 9일에 구원받았습니다. 제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저와 저희 가족에게 구원의 기쁨은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20년간 목사직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마닐라 집회에 참석했을 때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 이미 확실히 구원받았고 당연히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또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통해 죄에 대해 들었는데, 그전까지는 죄가 있다면 자백을 해야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