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고, 뉴욕 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세 번째로 청소년 캠프에 참석했습니다. 처음에는 캠프에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름 방학 동안에 친구들과 놀러 다니며 제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끊임없는 권유로 캠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한 주 동안 저는 많은 것들을 배웠고, 영원히 간직할 만한 아름다운 추억들도 많이 얻었습니다.
이번 캠프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