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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추억을 남긴 시간

- 북미지역 청소년 캠프 참석 후기
북미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캠프가 7월 1일부터 6일까지 LA 근교의 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일주일간의 캠프 기간 동안 청소년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함께 성경을 공부했습니다. 이번 캠프에 참여했던 두 사람의 소감을 전합니다. 
영원히 간직할 만한 아름다운 추억들을 얻었습니다  | 정은호(미국)
저는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고, 뉴욕 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세 번째로 청소년 캠프에 참석했습니다. 처음에는 캠프에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름 방학 동안에 친구들과 놀러 다니며 제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끊임없는 권유로 캠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한 주 동안 저는 많은 것들을 배웠고, 영원히 간직할 만한 아름다운 추억들도 많이 얻었습니다. 
이번 캠프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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