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일부터 5일까지 토고 아헤페 지역에서 두 번째 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토고에는 모임에 오기 위해 차비를 마련해서 2-3주에 한 번씩 모임에 참석하는 다니엘이라는 청년이 있습니다. 지금은 토고의 농장에서 일을 해서 받은 품삯으로 일요 모임에 참석하는 성실한 청년입니다. 이 청년이 수도 로메에 있을 때 필립이라는 31살의 청년과 친분이 있었습니다. 다니엘 형제의 전도로 필립도 구원받고 일요 모임에 참석했었는데, 사람들에게 차비 지급을 하지 않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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