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필립 에포우이고 31살입니다. 저는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났고 세례도 받았습니다. 제게는 커서 신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라며 성경을 알게 되면서부터 제가 하는 예배 방법들이 성경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배당을 더 이상 다니지 않기로 결심하고 그때부터 진리의 말씀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갔던 대부분의 교회들은 돈이나 이적에 대해서만 이야기했고, 저는 그러한 곳은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니엘 형제가 저를 성경을 공부하는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주제가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성경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겠다는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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