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입니다. 구원받기 전의 제 삶은 너무나 세상적이었습니다. 밖에 나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고 부모님 말씀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공부는 열심히 했지만 집에서는 부모님께 불순종하는 나쁜 딸이었습니다.
저를 복음으로 이끄신 분은 어머니십니다. 전에 부모님이 볼리비아 모임집을 방문하신 적이 있는데, 그때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듣고 구원받으셨습니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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