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9.08> 그 무엇보다도 큰 선물

마리추 칼리카 | 필리핀
저는 67세이고, 한 자매의 초대로 지난 5월에 있었던 마닐라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집회장에 도착해서는 무엇보다도 강당이 질서정연한 것에 크게 놀랐습니다. 필리핀 전역에서 수백 명이 모이는 집회였기에 참석한 사람들이 아주 많았는데도 테이블에 이름표를 하나하나 다 올려 둔 것을 보니 제가 정말 특별한 대접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창조부터 세상 끝 날까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