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부터 치트완에서 전도집회와 교제 모임이 있었습니다. 전도집회에는 구원받은 사람 열 명을 포함하여 38명이 참석했는데 34명이 끝까지 말씀을 들었습니다. 최근에 치트완과 카트만두 집회에서 구원받았다고 간증했던 세 사람도 다시 참석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머노즈 형제는 평소에 자주 대화를 나누던 사람들과 많은 지인들을 집회에 초청했습니다. 자기 공장의 일로 만난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가 서로 기독교인인 것을 알게 되어 그 사람을 집회에 초대하기도 했습니다. 섬부 야덥 형제도 세 명을 초청했고, 카트만두에서 말씀을 들었던 러츠미 러전 씨와 레카 초우더리 자매의 여동생 리마 초우더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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