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늘 제가 죄인이라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 생각은 저를 너무 힘들게 했기에 저는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교회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어느 교단에서도 답을 얻지 못했고, 그래서 더 이상 교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크리스티나 벨라 자매가 제게 죄 문제에 대한 답을 들어 보지 않겠느냐고 했고, 저는 자매의 집에서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말씀을 들었을 때는 그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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