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멀리서 와서 구원의 말씀을 들려주신 한국의 형제자매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컬레묘 집회에 참석하기까지 마음의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기는 했지만 제가 쓰는 언어가 아닌 친족어로 설교를 들을 때는 그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또 구원받았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에 확신이 없었고 성경을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 말씀을 잘 이해하고 깨닫고 싶었기에 컬레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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