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구절을 보며 ‘이 강도는 죽기 바로 직전에 예수님께 낙원을 약속받았으니 좋겠다.’ 하고 부러워했는데, 차 형제님은 이 말씀을 자기 자신과 연결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죄인인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나무 형틀에 달린 이 강도와 똑같은 위치인데 강도가 예수님을 믿고 회개했을 때 예수께서는 그에게 낙원을 약속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예수님의 말씀이 강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해당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구원받고 난 이후 교제 속에서 자라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제대로 풀리는 것을 배웠고, 이 교제에 속해 있을 때 내 영혼이 올바르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