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9.05> 이미 다 용서해 주신 하나님

마리아 앙헬레스 로페스 | 멕시코
저는 올해 예순 살이고, 두랑고에 살고 있습니다. 여행 중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성경 공부를 한다는 집회 광고를 듣고 두랑고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그 광고를 들었을 때 크게 기뻤습니다. 지금까지 마음속에 많은 의심과 의문을 안고 살아왔고,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집회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