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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신 하나님

세나 | 토고
저는 토고의 로메에 살고 있고, 교사로 근무하다가 퇴직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장로교회에 다녔으나, 의식적인 것에만 치우치는 것이 싫어서 교회에 다니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그 후 1년 정도 라디오로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는 그 교회에 다녀야겠다고 생각하고 기쁜 마음으로 찾아갔는데, 그곳도 역시 무언가가 빠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으로 성령이나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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