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를 경유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잘 도착했습니다. 오클랜드는 뉴질랜드의 북섬 북단에 위치한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입니다.
집회 첫날인 8일 월요일에는 사모아 사람들 13명과 한국 형제자매들 6명이 모여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폴리나 자매의 삼촌 시오니 목사 부부와 그 삼촌 교회의 교인들, 폴리나 자매의 가족과 친척들이었습니다. 삼촌의 초대로 비행기로 4-5시간 걸리는 쿡아일랜드에서 온 분도 있었습니다. 사모아섬에서 세퓨리나 목사 부부와 아들도 참석했습니다. 전에 폴리나 자매가 ‘성경은 사실이다’ 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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