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날리자 딜라입니다. 이번에 두 번째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집회에서 들은 말씀 중에 십계명에 대한 말씀을 잊을 수 없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인간은 십계명 하나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살인치 말라” 하신 말씀을 어긴 적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마음속으로 살인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날, 그런 저에게 더 이상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히 10:17 한 말씀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제 죄를 이미 사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셔서 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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