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쉰한 살이며 지금 현재 칠레 아리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간지에 실린 집회 광고를 보고 아리카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일이면 평소에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편인데, 하나님께서는 제가 그 집회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제 마음에 힘과 소망을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집회에 매일 참석했고, 마지막 날 밤에 제 마음에 큰 기쁨과 감동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 기쁨은 제가 알고 있던 모든 지식을 초월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오래전부터 이곳저곳을 다니며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내려 주시는 무엇인가를 찾아 왔습니다. 그러다가
1994년 어느 날 제 삶에서 하나님을 제대로 믿게 되는 계기가 있었고, 그 후로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것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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