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사업에 실패하면서 삶의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 다시 학교로 돌아갔지만 삶이 너무 힘들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지냈습니다.그러던 중 한 친구가 저를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항상 짜증이 가득한 얼굴로 화를 잘 내는 매우 거친 사람이었는데, 사람이 완전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편안히 웃으며 나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이렇게 달라졌느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구원받았다며 기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전에 그는 제게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오라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화가 가득한 얼굴로 교회에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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