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콜롬비아 출신으로 현재 스웨덴의 스톡홀롬에서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 제가 구원받았던 순간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구원이라는 큰 선물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면 제 마음은 기쁨과 감사함으로 가득 찹니다. 저를 찾으시고, 제 삶에 성령의 역사를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거듭 감사드리며 이 글을 씁니다. 작년 5월경에 저는 여동생 마르타와 함께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공원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저희가 뉴욕에 체류하는 동안 모일 수 있는 교회를 찾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희 자매가 뉴욕에 있는 동안 우리를 기꺼이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해 준 친구 리차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던 마음 때문에 더욱 간절히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매일 함께 기도하면서 리차드에게 요한복음 3장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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