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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내 벌을 예수님이 감당하셨습니다

메리 콜로테 | 필리핀
저는 열일곱 살이고, 칼람바에 살고 있습니다. 메이와 메이프릴, 아론의 초대로 지난 4월 말에 카가얀데오로에서 있었던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아주 엄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외박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학교 과제 때문에 친구 집에 가더라도 그 집에서 자는 것은 허락하지 않으셨고, 밤에는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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