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도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한 더먹 전도집회에는 마지막 날까지 36명의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인도 실리구리 지역 북쪽의 시킴과 다즐링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실리구리 지역 남쪽의 이슬람푸르에서 로니 다스 형제가 친척 여동생 두 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인도와 국경을 접한 네팔의 파슈파티 너거르에서도 두 명이 왔습니다. 집회 진행에 함께한 일곱 명의 형제자매들은 구원받는 사람이 많이 생기기를 간절히 바라며 집회를 마치고 밤마다 모여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마지막 날 구원받았다고 간증한 사람은 세 명이었습니다. 시킴주의 남치라는 곳에서 온 수렌드러 더르지 씨는 이사야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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