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부터 마닐라에서는 13세부터 19세까지의 십 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집회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18세 이상만 집회에 참석하도록 해 왔는데, 이번에는 많은 형제자매들의 간절한 요청으로 연휴 기간에 특별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집회를 마련했습니다. 마닐라와 마닐라 근교의 카비테, 라구나, 팡가시난, 라유니온 등 여러 곳에서 참석한 51명의 학생들과 그들을 초대해 온 인도자들 14명, 그리고 마닐라 형제자매들 40여 명까지 모두 105명이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폴라 자매가 조카를 참석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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