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메리 자매의 남편 다니엘 목사와, 콤란과 존슨이라는 두 목사가 초대한 토고의 팔리메 지역 사람들 19명을 대상으로 가나 아크라에서 전도집회를 열었습니다. 다니엘과 콤란 목사는 전에 아크라 집회에 참석한 후로부터 토고 정기 모임에 자신들의 교회 교인들을 데리고 계속 참석했었는데, 이 집회에 그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그중 처음 말씀을 듣는 사람은 13명이었습니다.
집회 마지막에 이번 집회에서 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사람들은 모두 일어나기를 요청했더니 신규 참석자들 모두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중 9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중에는 콤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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