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첫날에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의 의미를 자세히 들었는데, 그때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영접하는 것에 대한 올바른 뜻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늘 “주님을 저의 구주로 마음속에 영접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를 영접하시는 권한은 주님께 있고, 우리는 다만 주님께서 영접해 주시는 것을 받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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