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회는 지금까지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참석하여 구원받고 침례를 받은 후 가족이나 친지들을 집회에 인도하여 두세 번 이상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가나에서는 테마 니콜라스와 마피쿠마세의 스티븐, 케제비의 캐캐리, 가나 모임집에서 일하는 모건, 부엌일과 번역 일을 돕고 있는 크리스타벨라, 토고에 처음으로 복음의 다리를 놓았던 니나와 니나의 조카 에스더를 포함하여 일곱 명이 참석했고, 토고에서 박베 지역의 니콜라스와 그의 여조카 세 명, 로메 데수자가 인도한 사람들 세 명, 토고 모임집에서 일하고 있는 니콜라스 등을 포함하여 모두 22명이 참석했습니다.
집회 일정을 정하고 참석자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면서, 어떤 말씀을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마태복음 강해 설교 두 편, 요한복음 강해 설교 한 편, 사도행전 강해 설교 세 편, 그리고 <꿈 같은 사랑>을 준비했습니다. 번역이 늦어져 더빙은 하지 못했고 모니터에 영어와 에웨어 번역본을 띄워 놓고 두 사람이
|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
이전기사 :<2018.04> 열매 맺어 추수할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음기사 :<2018.04> 구원의 은혜와 교제의 기쁨에 감사하는 형제자매들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