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간 소집회 소식지난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카가얀데오로 서쪽에 있는 일리간에서 조그만 리조트를 빌려 소집회를 열었습니다. 마닐라에서 온 도니 자매가 세 사람을 초대했습니다. 그리고 마닐라에서 일하고 있는 로웨나 자매의 아들이 사촌과 친구 두 명을 초대해 총 6명이 말씀을 들었습니다. 형제자매들은 서부 지역과 카가얀데오로에서 온 사람들, 도니 자매까지 모두 13명이 함께했습니다.집회 장소에는 에어컨이 없어 선풍기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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