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성상윤 형제는 구원받은 후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다고 했다. 그런데 막연히 좋다고만 생각해 왔던 <꿈 같은 사랑> 내용을 주변 형제자매들과 함께 외우기 시작하면서 놀랍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외웠던 내용 그대로를 말하게 되었다고 했다. 중환자실처럼 성경책조차 가지고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오직 입만 열어 복음을 전해야 하는 때가 있었는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을 겪으며 <꿈 같은 사랑>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고, 사람이 왜 구원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쉽게 쓰여 있으니 이 책을 전도의 무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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