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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제 마음의 평안이 완전해졌습니다

라우라 메디나 사아베드라 | 멕시코
저는 열네 살 때에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처음으로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말씀을 듣고 확실히 믿음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속에 여러 의문과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저 스스로 구원받은 사람이라 여기며 몇 해 동안 교제에 계속 참석했습니다.그러나 여러 모임이나 집회에 참석해서 말씀을 들어도 아무것도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조금씩 교제와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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