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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 이제 저의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마샤 | 필리핀   제 이름은 마샤이고 21세입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로 자라면서 저의 종교에 의거한 믿음, 즉 십계명을 지키며 살 때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케빈 형제와 상담을 하면서 십계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는 나에게 살인을 한 적이 있느냐며 제 자신과 사담 후세인을 비교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누구나 알다시피 사담 후세인은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범죄자입니다. 저는 자신 있게 후세인보다는 제가 나은 사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한 번도 그런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제게 좀더 자세한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사담 후세인에 대한 저의 생각이 어떤지 물었고, 저는 그 사람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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