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04.11> 하나님께서 저를 걷게 하셨습니다

  마리빅 | 필리핀   저는 집회가 끝나는 날, 자꾸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저를 무척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잘 아는 아저씨와 성경 공부를 하러 온 첫날, 저는 그다지 말씀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권 목사님께서 모든 것을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