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포카라에서는 세 번에 걸쳐 전도집회를 했지만 말씀을 들었던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원래 다니던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포카라 부근은 복음을 전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지역에 연고가 있는 비저여 씨 부부가 확실하게 구원받고 카트만두에서 함께 교제하고 있습니다. 비저여 씨는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있어서 계속해서 지인들을 집회에 인도하고 있고, 집회가 있을 때마다 저희와 동행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을 통해서 포카라 지역에 복음의 뿌리가 내려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치트완 집회 소식포카라 집회 후에 치트완에서 생활집회를 한 뒤, 바로 이어서 5월 20일부터 8일 동안 치트완 전도집회를 가졌습니다. 치트완 전도집회에서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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