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쉘 바다요스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에서의 모든 활동에 열심이었습니다. 여름 성경학교에서 교사도 했고, 제자 훈련 과정의 리더이기도 했습니다. 청년회의 회장도 해보았습니다.1996년 10월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였고 이듬해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주님을 영접했을 때 제 안에는 무언가 빠져있었습니다.저는 여전히 제 구원을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랬기에 다시 죄를 짓고 또 죄를 지었고, 그래서 항상 “주님, 제가 지은 죄를 용서해 주세요.”라고 용서를 빌고는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후에 또 죄를 지었고 다시 용서를 빌었습니다. 끝이 없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언제쯤이면 영접하는 것을 그만 할 수 있을까?” 하고 묻고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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