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국내.외 성경탐구모임이 지난달 안성 세계선교센터에서 있었다. 낮에는 <꿈 같은 사랑> 제 1장 ‘꿈만 같으면서도 뚜렷한 사랑’에 대한 포럼이 진행되었고, 밤에는 성경 강연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는 성경퀴즈 대회가 열렸다. 각 지역에서 바쁘게 살다가 1년에 한 번씩 모여 온전히 모든 시간을 말씀을 상고해 보는 일주일이었다.
머지않아 제4회 ‘한영 꿈 같은 사랑 암송대회’도 있을 예정이다. 대회 범위는 31단락에서 44단락까지, 또 다시 힘을 모아 암송대회에 임해야겠다. 이번 호에서는 <꿈 같은 사랑> 한영대역 42단락에서 44단락까지에 나오는 한자어를 살펴보고자 한다.
42단락 또 오랜 歲月 동안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이 事實로 나사렛에 사는 사람들에게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신 것과 같이 예수 그분이 태어났을 적에도 들의 牧者들에게 主의 榮光이 두루 비취고 天軍과 天使들이 하나님을 讚頌하여 “至極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榮光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中에 平和로다"(누가福音 2:14)라고 하였으니
歲月(세월: 해 세, 달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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