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폴란드의 형제자매들은 언제나 조국 베트남에 복음을 전하려는 열망을 갖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40Km 정도 떨어진 지아 빈이라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사람들이 조금 살고 있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마음이 순수합니다. 긴밀한 가족 관계 속에 사는 그들은 농경지를 경작하고 닭과 오리와 물고기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키엔 형제는 2004년에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구원받았고 이후 고향인 지아 빈으로 돌아가 가족을 방문하여 자신의 어머니와 아내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킴 자매는 그렇게 성경의 진리를 받아들인 후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아 빈의 사람들은, 킴 자매가 성경 말씀을 통해 받은 평화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은 죄 용서함을 깨달았을 때 느낀 행복에 대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