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어디에 갔다 오기만 하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마 24:32) 라는 말씀은 2천 년 전에 없어졌던 이스라엘이 1948년에 독립한 것을 의미한다는 것,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 24:7-8 )는 말씀은 세상 끝의 징조가 그러하다는 것,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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