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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끊임없이 이어지는 교제 가운데에서

- 미얀마 전도집회 소식조흥숙 | 미얀마양곤 전도집회 소식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미얀마 양곤에서 집회가 있었습니다. 필리핀에서 고엄수 형제 부부가 오셨고, 대구의 두 자매가 집회 일을 돕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이번 집회는 태국 매사이 모임에서 일하고 있는 모세 형제의 처형 채리 자매가 양곤의 친척들에게 이 말씀을 들려주고 싶다고 해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집회에는 채리 자매와 자매의 이웃 여자 두 명이 왔습니다. 로마서 강해를 번역했던 비타 선생이 아버지와 조카, 친척 한 분을 초대했지만 집회 이틀째 되는 날 비타 선생의 형이 갑자기 중풍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셋째 날 다들 돌아갔습니다. 태국에서 말씀을 듣고 침례까지 받았던 샤인모민 씨도 말씀을 들었습니다.미얀마 사람은 일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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