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7.08> 단지 제게 돌아오라고 하셨습니다

과달루페 오티즈 | 멕시코저는 멕시코 쿠에르나바카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예수님을 알게 되었는지, 좀 더 정확하게는 예수께서 저를 찾으신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이야기하려 합니다.오래전에 구원받은 남동생 부부와 제 둘째 딸은 지난 몇 해 동안 저에게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전도집회에도 저를 초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멕시코시티와 쿠에르나바카에서 있었던 집회에 여러 차례 참석했고, 모임집에서 말씀 DVD를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가톨릭 교리만이 옳다고 믿었기에 진리의 복음 앞에 마음을 닫았습니다. 시간이 꽤 흘러, 올해 4월에 남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후 딸의 초대로 참석한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한 모임에서 막 구원받았다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올해 마흔이 됐다는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