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바카니(Nocolas Bacani) | 필리핀저는 지난 38년 동안 교회에 다녔지만, 진리에 대한 눈이 열리지 않은 소경이었습니다. 다니던 교회에서 들었던 구원에 대한 설명은 누군가 목을 조르고 숨을 쉬지 못하게 한 다음 예수님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눈이 먼 상태로 살고 있었기에 앞을 보지 못하는 제 눈을 고쳐줄 누군가가 필요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사말에서 열린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초대를 받았습니다.집회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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