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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귀한 사실을 함께 나눌 날을 고대하며

루엔 마에 부시스 | 필리핀저는 보홀 섬의 산악 지역 탐붕온에서 살고 있는 17살 루엔 마에 부시스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일상적인 죄를 지으며 제 자신의 존재 이유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진 채 살아온 평범한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죄를 지었다는 생각이 들 때면 미사에 참석해서 용서를 구하기는 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에는 그리 열심히 나가지 않았습니다.어느 날 이웃의 얄리 아주머니가 저를 탐붕온에서 있었던 어느 모임에 안내해 주셨고, 이후 2015년 5월 빌라에서 열린 전도집회에 초대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왜 어떤 사람들은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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