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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내 삶에 일어난 가장 큰 기적

    마리아 순시온 에르난데스(Maria Suncion Hernandez) | 멕시코저는 올해 예순여섯 살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뜻에 따라 가톨릭 신자로 오랜 세월을 살아왔지만, ‘예수님이 우리 모두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음에 강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용서해 주셨다고 하시는데 왜 내 죄가 그대로 있는 것 같고 나는 또 왜 죄를 계속 짓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왜 내 죄가 그대로 있습니까?’ 하고 묻고 또 물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가톨릭의 신들을 섬기라고 배웠지만 그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해 그 또한 마음에 큰 의문으로 남았습니다. 나름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며 많은 질문들을 했었고, 그때마다 어떤 식으로든 몇 가지 답을 얻은 것 같았지만 가장 큰 의문에 대한 해답은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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