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훈 | 뉴질랜드저는 6년 전에 영원한 죄 사함 받은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이 교제가 하나님의 참 교회라고 믿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믿은 뒤 기쁘고 즐거웠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간증을 하면 진솔한 간증보다는 무언가 다듬어지고 만들어진 이야기를 자꾸 하게 되었습니다. 구원받았음에도 감사와 찬송이 없는 것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구원받아도 마음이 덤덤한 경우도 있다고 들었기에 마음에 갈등이 있을 때마다 성경을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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