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세비오 카마초 | 멕시코저는 저의 친누나와 매형의 초대로 쿨리아칸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가톨릭 신자로 알고 있지만 사실 성당에는 몇 번밖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가끔 필요할 때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러 갈 뿐이었습니다. 그런 제게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는 매우 특별했습니다. 저는 진리의 말씀으로 죄를 용서받았고, 제 마음은 평온합니다.‘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으면서 ‘탕자의 비유’ 말씀이 제 마음속에 남았습니다. 전에도 여러 번 그 이야기를 접했고 설교도 들어 보았지만, 이 집회에서 들었던 것보다 정확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누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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