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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마침내 완전한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세라핀 | 마다가스카르저는 지난 8년 동안 복음 말씀을 들어 왔지만, 습관처럼 교회에 갔을 뿐 제 신앙생활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재작년부터는 교제 가운데서 형제자매들과 일을 하기 시작해서 거의 매일 말씀을 듣고 읽었지만, 제 상황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고아로 가난하게 자랐으며, 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가치 없는 사람이었지만, 구원받지도 못했습니다. 그런 저 스스로가 부끄러웠고 그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기까지 했습니다. 구원을 찾기 위해 제 자신의 지식과 힘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많은 시간이 지나갔고, 저는 43세가 되었습니다. 영영 구원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절망적이었고 죄 가운데서 죽게 될까 두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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