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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모든 것을 이미 주신 하나님

    도니니 | 미얀마저는 64세입니다. 이전에 저는 미얀마의 북서부에 있는 차우카 지역에서 교회 일을 했습니다. 그때는 성경도 열심히 읽고 교회도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러나 제게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죄였습니다. 저는 종교적 열심으로 교회 일을 했지만, 죄에서 해방감을 느끼지 못하고 구원에 확신이 없다는 것을 저 스스로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어느 날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당뇨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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