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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 감취었던 비밀, 그리스도, 교회

요나의 표적밖에는 6회
이 강연은 ‘요나의 표적밖에는’ 2008년 6월 28일 강연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로새서 1:26-27
니느웨인을 위해 쓰인 요나서
요나서 3장 3절부터 요나서 4장 끝까지 읽겠습니다.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 일 길이라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 왕이 그 대신으로 더불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가로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의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하시니라 요나가 성에서 나가서 그 성 동편에 앉되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서 성읍이 어떻게 되는 것을 보려 하니라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 넝쿨을 준비하사 요나 위에 가리우게 하셨으니 이는 그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 괴로움을 면케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 넝쿨을 인하여 심히 기뻐하였더니 하나님이 벌레를 준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 넝쿨을 씹게 하시매 곧 시드니라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 넝쿨로 인하여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합당하니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요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순종하는 요나의 모습이 나옵니다. 요나서 1장에서 요나는 하나님께서 “니느웨로 가라”고 하신 명령을 듣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가다가 물에 던져지고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토해졌습니다. 그런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는 말씀대로 요나에게 두 번째로 말씀이 임했습니다. 성경에는 그처럼 ‘두 번’에 대한 내용이 많은데, 지난 시간에 이에 대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 휘장도 성소로 들어갈 때의 첫째 휘장, 지성소로 들어갈 때 둘째 휘장이 있습니다. 또 성막이 있었고 나중에 성전이 지어졌습니다. 예수께서는 간음하다 잡힌 여인 앞에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고 일어나 말씀하시고, 또 한 번 굽혀서 손가락으로 땅에 쓰셨습니다. 모세의 돌판도 첫 번째 것은 깨어졌고 두 번째 돌판에 율법과 계명이 다시 쓰였습니다. 또 창세기에 보면, 큰 아들은 뒤로 물러서게 되고 둘째 아들이 대두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여러 예를 들어 그러한 것을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구약 성경의 역사 속에 미리 발표되었고, 이후에도 계속 발표된 역사에 부합되는 경험을 요나는 하고 있습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육지로 토해졌고, 이렇게 살아난 요나의 이야기를 듣고 니느웨 사람들은 회개했습니다. 바로 부활에 관한 내용입니다. 누가복음 11장을 보면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30절 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을 보면,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사십 일간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신 후에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오순절이 되었습니다. 성령이 내리고, 그때부터 사도들은 예수의 죽음뿐만 아니라 그의 부활에 대해서 증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행전 앞부분에 그 내용이 자주 나타납니다. 그렇게 예수의 부활을 중심으로 한 복음이 전해지면서 초대 교회의 터가 닦여갔습니다. 사도행전 뒷부분에 보면, 천사가 있느냐 없느냐, 부활이 있느냐 없느냐는 것으로 사두개인들과 다른 유대인들이 싸움을 벌이는 일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 속의 많은 사건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미리 보여주었는데, 여기에서도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 삼야를 있었던 선지자 요나가 땅에 토해졌고,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임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 말씀대로 니느웨 사람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 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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