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 크로스비는 태어난 지 6주 만에 눈병을 앓았는데 안과의사가 실수로 눈에 겨자 습포제를 바른 것이 화근이 되어 실명하게 되어 평생을 맹인으로 지내야 했다.
일하러 나간 어머니를 대신하여 패니를 돌본 할머니는 어린 패니에게 자연과 성경 말씀을 섬세하게 설명해 주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 만물에 대한 영감을 심어주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 동식물들, 바람소리, 물소리, 해와 달과 별, 그야말로 온 우주와 만물이 교육 소재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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